앱센터, 제2의 마인크래프트를 꿈꾸는 ‘인디게임 위크엔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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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개발자 100명이 서울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에 모여 2박 3일 동안 게임을 개발하는 축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앱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 10층에서 즉석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게임 개발 직군 100명이 모여 새로운 인디게임을 만드는 ‘인디게임 위크엔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개최된 인디게임 위크엔드 2013

이 행사는 올해 2회째로 48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즉석에서 만난 사람들과 즉흥적으로 게임을 만들게 된다. 따라서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보다는 여러 제약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독특하고 참신한 게임이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디게임(Indie Game)이란 게임 본연의 목적인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 상업성이나 완성도 지향 일변도인 게임계의 분위기를 혁신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소수의 개발자들이 가볍고 작은 게임을 만들면서 유명해진 장르다. 아마추어나 취미로 게임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적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마인크래프트 처럼 큰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있다.

사단법인 앱센터가 주최하고 벤처스퀘어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전주대학교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유니티코리아, 네이버 앱스토어, 네오위즈게임즈 네오플라이, 코카콜라, 온오프믹스 등이 후원한다. 

앱센터 김세진 본부장은 “지나치게 상업화된 게임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아마추어 개발자나 인디 게임 개발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작년 인디게임 위크엔드를 통해 개발한 앱으로 실제 사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는 치킨럽이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온오프믹스에서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디게임위크앤드_포스터04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About Author

/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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