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2015년 글로벌 창업 활성화 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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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술창업 프로그램 창업자 모집

2015년 글로벌 창업 활성화 사업

스타트업의 색다른 생각은 사회 전반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준다. 그런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면 그만큼 좋은 아이템이 떠오를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중소기업청이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외국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5 글로벌 창업 활성화 사업’이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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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재외동포와 외국인, 혹은 귀국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외동포란 대한민국의 국문으로서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그런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을 말하며, 귀국 유학생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스타트업 대표임과 동시에 외국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해외 현지에서 취업 또는 창업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에 따라서 ‘사업화 과정’과 인큐베이터 과정’으로 운영된다. 외국인과 내국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사업화 과정은 창업교육과 멘토링, 기자재는 물론 사무공간을 지원받고 5천만 원 이내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반면 인큐베이터 과정은 외국인만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사항은 같고, 지원금만 ‘글로벌창업 이민센터를 통한 간접지원’으로 진행을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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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은 서울과 광주에 있는 센터를 지원받는다. 교육의 세부내용은 지식재산권, 세무와 회계,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의 창업 교육, 내․외부 멘토를 통한 기술․경영 멘토링, 비자 반응조사, 투자유치, 제품인증 지원, 전시회 지원, 디자인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교육 프로그램은 창업교육은 90% 이상 수료, 멘토링은 100%를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다음 달 25일 16시까지고, 신청방법은 창업넷에서 접수한다. 사업계획서와 신분증 사본 등의 증빙자료, 개인정보제공활용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사업을 신청할 때에는 2개의 글로벌창업이민센터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개 기관을 선택하여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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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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