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카메라, 누적 다운로드 1억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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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브라더스’가 자사 카메라앱 ‘캔디카메라’의 다운로드 수가 안드로이드 기준 1억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3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캔디카메라는 브라질, 터키, 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233개국에 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운로드 비중의 90%이상은 해외에서 이뤄진다. 전 세계 사용자가 캔디카메라로 찍는 사진은 하루 평균 약 3,200만 장, 한 달이면 약 10억 장에 이른다. 사용자 한 명이 하루 평균 4회 이상 캔디카메라 이용하는 셈이다.

사용자들은 몇 번의 터치로 사진 촬영부터 편집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얼굴을 보정하고 싶으면 잡티제거, 미백효과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되고, 필터를 활용하면 화면 분위기를 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촬영속도, 촬영방식, 사진비율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어 앱 사용자들은 상황에 따라 카메라 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앱이 성장하면서 다각적인 현지화 전략도 꾸준히 진행했다. 국가별 최적화 작업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현지 트렌드에 맞는 스티커를 나라별 언어로 제공한다.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캔디카메라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전자 카메라 앱에 편집용 필터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캔디카메라를 사진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지호 제이피브라더스 대표는 “최근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 폰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적절한 현지화 전략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증명해 앱 시장의 한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글/벤처스퀘어 인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About Author

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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