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엔협회(MCNA) 창립 회원사 60개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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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엔협회(MCNA)’의 창립총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3월 9일 저녁 6시부터 강남 팁스타운에서 개최된 엠씨엔협회 창립총회는 1020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미디어산업 분야답게,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제1부 창립총회와 2부 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MCN(Multi-Channel Network) 분야가 미디어 업계뿐 아니라 국내 모든 콘텐츠 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행사였다

당초 예상인원인 150명을 훨씬 웃도는 250여명의 참석자수는 물론이고, 60여개 MCN 관련 회원사들과 소속 크리에이터를 비롯하여, 미디어 등 연관산업 종사자들과 정부기관, 학계전문가 등 민,관,연,학의MCN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실제로 행사를 기획한 협회 사무국은 급증하는 행사 참석문의 요청에 한동안 업무마비를 겪을 정도였다.

협회의 출범을 알리는 1부 창립총회에서는 국내 MCN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려는 협회의 비전이 영상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이어 엠씨엔협회 설립과정의 경과보고와 미래창조과학부 이정구 국장의 축사, 그리고 초대 협회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학 협회장님

초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CJ E&M 이성학 미디어솔루션부문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MCN 산업은 전통 미디어 산업을 보완할 차세대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핵심 콘텐츠이자 디지털 한류의 근원”이라며,“앞으로 사업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성하고, 협회 회원사들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출범에 대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축사를 담당한 미래창조과학부 이정구 방송진흥정책국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그 동안 MCN 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해 여러 정책들을 시행해왔던 터라,엠씨엔협회의 출범이 더욱 반갑다. 앞으로 엠씨엔협회가 국내 MCN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 방송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되길 바라며, 미래부도 MCN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MCN 산업을 태동시킨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체 사회를 맡은 도티’(샌드박스 네트워크) 비롯하여,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 (제다이)와  피아노치는 이정환’(CJ E&M 다이아 티비)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공연이 MCN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엠씨엔협회의 설립취지 의미를 더한 것. 이를 위해 주최측은 크리에이터들이 최대한 돋보이게 하기 위해, 1부 행사의 마지막을 크리에이터들의 기념사진 순서로 배치했다. 또한 못말리는 섭이’(비디오빌리지)는 행사 후에 행사현장을 취재한 영상편집본을 공개하여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단체사진2

 

창립총회를 마친 엠씨엔협회는 현재 이성학 협회장 등 회장 1명과 6명의 이사진(비디오빌리지 조윤하 대표,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 앳스퀘어 명승은 이사, 제다이 김우정 대표,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 캐리소프트 권원숙 대표)을 비롯해, 감사, 사무국 및 6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사단법인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앞으로 엠씨엔협회는 국내 MCN 산업의 발전과 협회에 가입한 MCN 사업자들이 아시아 시장의 리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회원사 간의 활발한 제휴에 따른 공동 프로젝트 지원, MCN 관련 유망 스타트업을 후원하는 비즈매칭 프레젠테이션, 산,학,관 등 관련 산업과 관계기관 간의 정책적 협력 및 콘텐츠 관련 행사 공동 유치, 콘텐츠의 해외유통 판로 제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MCN 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표준계약서 가이드라인 제시, 저작권 관련 세미나 개최 등의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엠씨엔협회는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보유, 플랫폼 운영, 방송 및 미디어 사업 등 MCN 관련한 비즈니스 사업자라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 엠씨엔협회 소개와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mcna.asia)에서 확인하면 된다.

글/벤처스퀘어 주승호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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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5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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