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중국 드라마 제작사 ‘화책’과 다음웹툰 영상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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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중국 화책 그룹과 손잡고, 다음웹툰 5개의 작품을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현재, 5개의 작품 중 4개의 작품은 중국 내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1개 작품은 계약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다음웹툰 5개 작품은 ‘거울아씨전’, ‘부탁해요 이별귀’, ‘저스트원샷’, ‘캐셔로’, ‘죽어도좋아’로 앞으로 화책 그룹을 통해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로 만들어져 중국 전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카카오와 판권 계약을 체결한 화책 그룹은 중국에서 연간 1,000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대형 제작사다. 2014년 영화 전문 투자/제작/배급사 ‘화책 필름’을 출범하고, 2015년 국내 영화투자배급사 N.E.W.와 합작법인 화책합신을 중국 내 세우는 등 영상 인프라를 확장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 이번 화책 그룹과 판권 계약을 진행한 다음웹툰 5개 작품

박정서 카카오 다음웹툰 총괄은 “다음웹툰을 중국에서 최고의 영상 제작/유통 노하우를 갖춘 화책그룹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계약은 본격적인 글로벌 웹툰 영상 사업의 출발점으로, 더 많은 다음웹툰 작품을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존 츄 화책 필름 해외사업부 총괄은 “화책 그룹의 역량과 인프라를 충동원해 영화/드라마/웹드라마를 제작, 웹툰 작품의 가치를 최대화할 것”이라며, “중국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한국 작품들을 소개하고 더 깊이 있는 양국간 문화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웹툰은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내 작가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다음웹툰 500여편의 작품 중 10%가량인 50개 작품이 다음웹툰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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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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