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선도벤처사업 시작…후배 벤처기업 성공 이끌 선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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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기업이 후배 벤처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중소기업청은 선도기업과 창업자(또는 예비창업자) 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는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이하 선도벤처사업)’을 시작하고, 참여할 우수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도기업 자격은 중견기업 또는 매출액 100억 원(비제조업은 50억 원) 이상의 벤처(현재 또는 등록 이력 보유 기업)기업이다.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부터 상-하반기에 걸쳐 선도기업 76개사를 모집하며, 이번 하반기에는 20개사를 선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5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도벤처사업 매칭상담회 모습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은 사업 파트너로서 창업자(또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지원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경영, 마케팅 자문 등 창업 전 과정에 관한 현장 밀착형 보육,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청은 선도기업에게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선도벤처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선도기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벤처기업협회 혹은 한국여성벤처협회의 담당자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선도기업과 창업자(또는 예비창업자)의 협력은 후배 창업가로 하여금 빠른 시간 내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습득하여 창업을 성공적으로 앞당겨 주는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 성공한 선배 기업과 창업기업 간의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선순환 벤처창업 생태계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도기업을 통해 보육 서비스를 받는 창업자(또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9월 말 별도의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About Author

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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