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락커 “中 찍고 인도네시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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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찍고 인도네시아 간다.” 머니락커가 티아이폰 모바일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상태다.

머니락커가 제휴한 티아이폰 모바일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지사 200개, 아울렛 400개, 서비스센터 96개, 액티브 리셀러 25만여 개 등을 보유한 최대 심카드 유통사이자 통신 요금 충전 대행 기업이다.

머니락커는 이미 중국에서만 7,50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한 최대 잠금화면 플랫폼이다. 중국 시장에 이어 이번 티아이폰 모바일 인도네시아와의 제휴를 통해 시장 확대를 꾀할 예정인 것. 빠른 시장 선점은 물론 효율적 현지 공략을 위해 티아이폰 이사회 의장이자 계열사 CEO이기도 한 행키 세티아완(Hengky Setiawan)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최적화된 잠금화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머니락커 강민구 대표는 “이번 제휴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채널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최대 잠금화면 플랫폼으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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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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