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오가는 균형 잡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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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오브밸런스(Beasts of Balance)는 새로운 형태의 균형 잡기 게임이다. 피규어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으면 모바일앱에 괴수가 등장하는 등 실제와 가상 세계를 오가면서 즐길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

게이머는 동물 모양새를 한 비스트 블록 24개를 쌓는다. 균형을 유지하면서 블록을 쌓아가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느끼는 건 물론 비스트를 진화시키고 신종을 만들 수도 있다. 탑을 높이 쌓아 높은 점수를 올리면 되며 제한 시간 안에 무너지면 게임은 끝난다. 손재주와 협동심 등을 키울 수 있다. 물론 기본은 집짓기 블록과 크게 다르지 않아 어른에서 아이까지 누구나 쉽게 갖고 놀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김재희 IT칼럼니스트
/ wasabi@venturesquare.net

신제품을 써보는 게 좋아 덜컥 입사해 버린 PC활용지 기자를 거쳐 이제는 15년차 생계형 글쟁이. 바퀴 달린 모든 것을 사랑하며 질주를 즐기는 드라이버/라이더/스키어.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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