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열린 ​패스파인더 메이커톤

패스파인더가 지난 10월 5∼6 양일간 부산 패스파인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1st PATHHACK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메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일반인과 학생 등 60여 명이 참가해 자유 주제와 당일 발표된 스폰서 기업별 트랙 주제에 따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제품을 제작했다. 스폰서 기업으로는 디자인드디자인, 수니크, 이피엠솔루션즈가 참여했다. 행사에선 외출 도중 주변 화장실을 찾아주는 서비스, 건물 오염 방지를 위한 비둘기 퇴치 로봇, 자동 습도 조절 장치, 자전거 잠금장치 겸용 헬멧 같은 다양한 아이템이 시연됐다.

​김광휘 패스파인더 대표는 “이번 행사는 치열한 경쟁보단 네트워킹과 재미, 역량 향상, 새로운 기술 발견 등을 목적으로 결과물보다는 참여자에게 제작에 대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패스파인더 메이커스페이스가 메이커 문화 학산과 하드웨어 스타트업 종사자의 업무 연결성을 높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패스파인더는 시간 관리 리마인더 앱인 앳(AT) 개발사 페이보리가 만든 부산 코워킹스페이스다. 올해 2호점을 연 데 이어 10월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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