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블랙박스 ‘소테리아시스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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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테리아시스템이 벤처스퀘어가 운영하는 디랩브이에스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 지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테리아시스템은 하드웨어 기반 사이버 보안(Hardware-Cooperative Cyber Security)과 변조불가 분산 저장 장치, 자가 형상 관리 파일 시스템 분야 기술을 바탕으로 3년간 미국 현지 R&D 개발을 통해 설립한 기술 스타트업. 해킹에 대비해 클린 데이터를 실시간 추출해 축적하고 해커 추적과 침입 감시, 탐지를 가능하게 해주는 트러스트 컴퓨팅(Trust Computing), 포렌식 빅데이터를 분산 독립형 하드웨어 형태로 제공해 안정적 서버 운용을 보장한다.

디랩브이에스개인투자조합 운영조합원인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는 “기업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해킹 활동을 그대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컴퓨터 블랙박스의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는 말로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소테리아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팁스(TIPS)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소테리아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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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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