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3분기 부산 2번째 지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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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가 4월 9일 위워크 서면 개소식을 연 데 이어 3분기 2번째 부산 지점인 이워크 BIFC를 열겠다고 밝혔다.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저는 “지난 11월 위워크와 부산시가 체결한 MOU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내 인재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통해 부산시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커뮤니티 내 기업가정신과 혁신이 꽃필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3분기 부산에 열 위워크 BIFC 역시 이 같은 부산 지역에서의 지속적 성장과 기여 일환이라는 것. 위워크 BIFC는 49층 복합 건물인 부산국제금융센터 내에 자리 잡아 700명 이상 멤버를 수용할 예정이다. 이곳은 위워크가 국내에서 운영계약 방식으로 체결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위워크 BIFC를 열면 위워크는 국내에서 2만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한다. 위워크 측은 또 이번에 문을 연 위워크 서면과 커뮤니티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튜 샴파인 제너럴 매니저는 “단순히 부산에 진출한 위워크가 아닌 부산 지역 내 위워크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등 부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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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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