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빈, 쓰레기가 예술이 되다 ‘쓰레기미술관’ 공개

소셜벤처 수퍼빈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쓰레기미술관’을 오는 2월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쓰레기미술관은 2019년 여름 서울 연남동에서 진행된 쓰레기마트에 이은 새로운 프로젝트다.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