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AI 전문기업 ‘웨이센’ 아기유니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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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AI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주관 ‘아기유니콘’ 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웨이센이 선정된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첫 단계 사업으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00억)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신시장 개척과 발굴 등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최대 3억원 포함해 기술보증 최대 50억 우대지원, 최대 100억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웨이센은 이번 육성사업에서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 및 평가단, 그리고 국민심사단이 웨이센의 보유기술이 의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우위를 갖고 선점 가능하다고 평가하여, 글로벌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을 인정해 아기 유니콘으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웨이센은 지난해 3월 과학기술정통부 주관 SW 고성장 기업에 선정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TIPS 창업팀으로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과제들을 수주 받아 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의료산업 내 메디컬 AI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오고 있다. 이처럼 각 정부 부처에서의 기술력 인증 및 대학병원들과의 훌륭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메디컬 AI 전문기업으로써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티인베스트먼트, 창조투자자문과 같은 벤처 캐피탈 4곳으로부터 총 30억원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웨이센의 기술력과 기업성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정밀의료 분야에서 쓰임이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 연구개발 할 것이며, 인공지능 의료도메인에서 첫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센은 메디컬 AI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암주기 정밀의료 플랫폼 ‘웨이메드(WAYMED)’를 개발한 바 있으며,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정밀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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