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오르빗 체인’, 전략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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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블록체인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체인이 알라메다 리서치 (Alameda Research)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르빗 체인의 거버넌스 토큰 ORC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였으며, 향후 오르빗 체인의 글로벌 확장과 다양한 크로스체인 디파이 (DeFi, 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 금융)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오르빗 체인은 이더리움, 리플, 클레이튼, 바이낸스 체인 등 다양한 이종 체인을 연계한 오르빗 브릿지 서비스 출시 후 지난 7개월 간 약 8조 원 이상의 자산 이전과 토큰 이코노미 연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바 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오르빗 체인은 글로벌 시장 공략과 생태계 확장, 더 다양한 크로스 체인 디파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오르빗 체인의 박태규 대표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투자 기업 알라메다 리서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오르빗 체인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확장의 기회로 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2017년에 설립된 암호화폐 전문 투자 기업으로,  한화 1천 억 원 이상의 암호화 자산을 운용하며 일평균 거래량 최대 1조 5천 억 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파생 상품 거래 플랫폼 FTX를 보유한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기업이다. 현재 알라메다 리서치는 솔라나, FTX, Serum 등과 같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장 진보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프로젝트를 위주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오르빗 체인은 다양한 퍼블릭 체인을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한 체인간 상호운용 기술을 통해 다양한 이종 체인에 존재하는 정보와 자산의 저장, 전송, 검증을 지원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오르빗 체인 팀은 탈중앙화 금융 기술 분야까지 연구하며, 이종체인간 연동될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덕트를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동작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인 클레이스왑은 현재 이더리움, 리플, 바이낸스 코인을 포함해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들어오는 다양한 이종체인 자산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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