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 차 명상 온라인 다회 7월11일 연다

웰니스 스타트업 웰리(Welly)가 오는 7월11일 일요일 오후1시 ‘여름, 빛나는 녹차의 맛’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차 명상 다회를 연다고 밝혔다.

‘차와 함께 즐기는 명상’을 컨셉으로 한 이번 온라인 다회에서는 모던 다도 브랜드 ‘다도레’가 선정한 보성 유기농 우전 녹차와 유자알갱이 차와 함께 차 명상을 즐기는 방법, 차를 우리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차 명상은 차를 우리고 음미하는 과정을 오감으로 느리게 경험하는 특별한 명상법으로 찻잎의 색과 모양, 물이 닿을 때 퍼지는 향과 온기, 차를 따르는 맑은 소리 등 순간의 감각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짧은 시간동안 온 감각에 몰입해 큰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차 명상은 한국차를 전문으로 하는 다도레의 조채련님과 함께 하며 다도레가 엄선한 보성의 유기농 우전과 하동 유자알갱이 차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전은 어린 새싹만을 채엽해 가마솥에 전통 방식으로 덖어 낸 유기농 녹차로 부드러운 감칠맛과 은은한 단미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유자알갱이 차는 순수 국내산 유자를 알갱이 채 증기로 쪄 낸 다음 건조해 만든 차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유자 본연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 차명상 참가신청은 웰리 홈페이지 welly.rest(https://bit.ly/35VjKNH)에서 가능하며 차 세트(40,000원) 또는 차+다완 세트(70,000원) 중 선택 가능하다. 모든 세트에는 차 맛보기 묶음(우전 녹차 7g 7회분, 유자 알갱이차 10g 5회분)이 포함돼 있으며 다완 세트의 경우 윤세호 작가의 미니 연잎 다완이 포함돼 있다. 차명상 프로그램 하루 전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차 세트를 발송한다.

참여 대상자들은 행사 당일 카카오톡을 통해 발송되는 줌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차 명상 다회에 접속할 수 있다. 행사는 총 90분으로 7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1시50분까지 1부 차 명상이 진행되며, 바로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차에 대해 질문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시내 브랜드 MD는 “차명상을 하며 맛과 향을 감각하고, 차와 함께하는 휴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며 “웰리가 준비한 여름 다회, 차 명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웰리는 앞으로 주력 서비스인 요가 라이브 코칭에 이어 싱잉볼, 명상, 서핑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의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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