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골프 시뮬레이터 7일만에 ‘6억 6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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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2일부터 4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야외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골프 시뮬레이터가 크라우드펀딩 오픈과 동시에 MZ세대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와디(대표 신혜성, www.wadiz.kr)는 지난 7일 와디를 통해 첫 공개된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 홈’(제작 골프존)이 일주일 만에 서포터 3,300명, 총 모집액 6억 6천만 원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금액 대비 22,000%를 훌쩍 넘어서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스크린 골프업체 골프존이 선보이는 ‘비전홈’이 현재까지 모은 펀딩액 ‘6억 6천만 원’은 6월 이후 오픈한 총 1,400개의 펀딩 프로젝트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2위인 ‘3억 4천만 원’ 대비 87% 높은 수치다. 아직 20일의 펀딩 기간이 남아있어 최종 모집금액은 입소문에 따라 더 폭발적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와디 플랫폼 내 최근 7일간(7/7~7/13)  검색 키워드에서도 ‘골프’(5,153건) ‘골프존(3,753건)’ 키워드는 전체 TOP10 안에 랭크되며 서포터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본 펀딩 시작에 앞서 사전 인기를 가늠하는 지표인 ‘펀딩 오픈 알림’ 신청자도 4천 명을 돌파하며 심상치 않은 인기를 예고한 바 있다.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이같은 골프 시뮬레이터의 약진은 와디 회원의 70%를 차지하는 MZ세대들의 관심사를 그대로 보여준다. 최근 유통업계의 MZ세대를 위한 골프 마케팅 움직임과 최근 3년 이하 신규 골프 입문자 중 20~40세대가 65%로 젊은 층의 골프 시장 유입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골프존)가 크라우드펀딩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MZ세대 골프 열풍은 골프 시뮬레이터 외 다양한 펀딩에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골프 입문자들을 위한 스윙 보조기구 ‘유어턴’(1094%), 그립 자세를 잡아주는 골프 장갑 ‘스퀘어 골프그립’(982%), 골프클럽에 붙여 사용하는 스윙 보조기구 ‘지비요’(833%) 등이 스포츠/모빌리티 카테고리에서 높은 펀딩 달성률을 보여주고 있다.

와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과 야외 스포츠 활동이 어려워진 MZ세대가 새로운 형태의 즐길거리에 몰리고 있다”며 “개성과 가치를 중요시하는 세대를 위한 맞춤 비대면 스포츠 펀딩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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