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매칭 ‘케어네이션’, 120억원 투자 유치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120억원 규모의 프리(Pre)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인 삼성벤처투자와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 H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추가로 참여했다.

케어네이션은 현재까지 총 195억원의 누적 투자를 기록하며, 동일 업계 내 단일 투자라운드 최대 투자 유치 금액 및 최대 누적 투자 유치 규모를 달성했다. 이로써 케어네이션은 간병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정상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케어네이션은 이번 신규 투자 자금을 통해 △케어네이션 서비스 고도화 ▲신규 상품 개발 ▲기확보된 환자 데이터 기반 신사업 영역 진출 등에 집중하며, 소셜케어 데이터 컨시어지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삼성벤처투자 이신영 수석은 “케어네이션 경영진은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어 추후 헬스케어 시장 내 영역을 착실하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어네이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호자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병인에게 맞춤화된 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존 간병 시장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 초에는 환자 데이터의 수집·분석이 가능한 케어네이션 데이터 랩을 구축했고, 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 상조업계 1위 보람상조그룹 등과의 업무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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