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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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테크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가 제24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우수한 기술을 개발해 농업인 소득 증대 및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포상하는 상이다. 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는 국내 최초로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상용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K-Farm 기술을 개발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 한국축산데이터를 창업한 경 대표는 2020년 과학기술통신부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팜스플랜 시연 ▲미국 애그테크 컴피티션 2위 입상 ▲아기유니콘 선정 ▲누적 70억 원의 투자금 유치 등의 성과를 거두며 현재 시리즈B 투자 유치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설립된 한국축산테크협회 초대 협회장도 맡아 국내 축산테크 발전을 이끌고 있다.

팜스플랜은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딥테크로 가축의 질병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축산 농가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팜스플랜은 주기적으로 가축의 혈액 데이터를 수집해 가축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측정한다. 또한, 농장에 설치한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24시간 분석해 가축의 증체량 및 이상행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팜스플랜 가입 농가는 항생제 사용량 최대 83% 감소, 생산성 지표 최대 30% 향상이란 성과를 거뒀다.

팜스플랜은 돼지, 소, 닭 등 여러 축종, 전 세계 축산 농가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팜스플랜 솔루션은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축산 농장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 농업기술대학과 MOU를 맺어 인도 축산시장 개척 본격화에 나섰다.

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기술로 축산업을 혁신하는 팜스플랜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K-Farm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팜스플랜 솔루션의 글로벌 상용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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