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파고든 ‘인공지능’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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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많은 일을 처리하며 인공지능(이하 AI)과 관련된 산업이 일상을 파고 들었다.

AI는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자기 개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의 한 분야로서,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AI는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과학의 다른 분야와 직간접으로 많은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적 요소를 도입하여 그 분야의 문제 풀이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 역시 AI를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으로 여기며, 지난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자율주행자동차 등 5대 분야 12개 산업을 미래 대한민국 전략 신산업으로 분류하는 등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렇게 인공지능 기술력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주요 산업으로 인정받으며 스타트업들 역시 인공지능 관련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AI 관련 스타트업이 특허 출원이나 투자 유치 사례가 늘며, AI는 실생활형 서비스로 자본 시장까지 뒤흔드는 중이다.

◆ 국내 최다 AI 특허 보유 ‘솔트룩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스타트업으로 행정안전부 맞춤형 개인비서 서비스 ‘국민비서’와 서울대 학업관리 AI비서 ‘스누지니’ 등을 개발했다.

특히 ‘솔트룩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공지능 특허를 가진 기업이기도 하다. 이에 지난해 기준 기술 특허출원 132건, 등록 특허 70건을 보유했으며 지난해 7월 코스닥에도 입성했다. 매출은 최근 5년 간 연평균 20% 씩 성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트룩스’는 정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인 데이터 댐 구축 사업에도 참여해 국내 AI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VITO)’

AI전화 ‘비토’ 서비스를 운영중인 음성인식 기업 ‘리턴제로’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음성인식 AI 업계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리턴제로’가 개발한 ‘비토’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한국어를 파고 들어 통화 목소리의 정확도 높은 텍스트 전환을 이뤄냈다. 이에 ‘비토’는 통화 업무가 많은 비즈니스맨은 물론, 일반인, 청각장애인 등의 일상 속으로 녹아들며 전에 없던 새로운 AI전화 라이프를 실현했다.

또한 사람의 음성을 넘어 ARS 소리까지 검출해내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특히 정확도 및 화자분리의 고도화를 포함한 기능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서비스 업데이트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외에도 ‘비토’는 꾸준한 음성 데이터 확보 및 가공을 통해 AI 전화는 물론, 거대 음성인식 시장에서 혁신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게임에 교육을 접목시킨 영어 학습 앱 ‘말해보카

‘이팝소프트’는 2018년 설립된 영어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개발자들이 공동 참여해 창업한 회사다. 이팝소프트’는 비영어권 학습자를 핵심 이용자층으로 한 AI 기반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말해보카’를 개발했다.

‘말해보카’는 게임에 교육을 접목시킨 AI기반 영어학습 앱으로, AI 기술이 사용자의 영어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 수준에 맞는 다음 단계 학습 내용을 제시준다. 특히 단순 암기식 학습법에서 벗어난 게임 같은 구성으로 어휘, 듣기, 말하기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 AI 개인 맞춤 쇼핑 추천 서비스 ‘픽셀’

AI 패션 상품 추천 서비스 ‘픽셀(PXL)’은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상품 이미지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비전 AI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 환경에서 유저 개인별로 원하는 스타일과 코디를 손쉽게 찾아주는 등 기호에 맞는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픽셀(PXL)’은 패션 AI커머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기술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이에 ‘픽셀(PXL)’을 운영하는 오드컨셉은 11개국에 걸친 106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상표 등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 AI 기반 영상 편집부터 모바일 스캐너까지, ‘보이저엑스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이저엑스’는 회사의 목표를 ‘AI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로 잡고 설립 이후 AI 관련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았다.

먼저 영상 편집 서비스인 ‘브루’는 음성 문자 자동변환 기술을 이용해 영상을 입력하면 음성을 인식해 자막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음성이 없는 ‘무음구간’은 의미 없는 부분으로 인식해 영상에서 자동으로 제거한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컷편집(영상 중 필요한 부분만 자르는 작업)’을 AI로 자동화해 편집 시간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또 다른 대표 서비스 ‘브이플랫’은 AI 모바일 스캐너 앱이다. AI로 문서나 책의 곡면을 분석해 문서 내용을 평평하게 스캔하는 서비스다. 문서 촬영 중 생긴 그림자와 각종 노이즈도 제거해 깨끗한 디지털 문서로 만들어 준다. 글로벌 이용자가 이미 100만명이 넘는다. 작년에 출시한 ‘온글잎’은 AI 기반 손글씨 글씨체 생성 서비스다. 사람이 직접 쓴 몇개 글자를 AI가 분석해 1만1172자 전체의 비슷한 글씨체를 제공한다.

◆ 중소사업자를 위한 AI 경영관리 서비스 ‘비즈넵

‘에멘탈’은 중소사업자(SME) 대상의 AI 경영관리 자동화 서비스 ‘비즈넵’을 운영 중에 있다. ‘비즈넵’은 중소사업자가 관리하기 힘들었던 매출, 매입, 결제 등 거래 정보를 국세청, 금융회사, 공공기관, 쇼핑몰 등으로부터 자동으로 수집해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다.

서비스 출시 후 중소사업자의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현재 10만곳 이상의 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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