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 캐시노트 회원 대상 실시간 알바 서비스 협력

원하는 알바를 쉽고 빠르게 실시간 매칭 가능한 급구(니더)와 캐시노트는 장기간으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캐시노트 회원을 위해 빠르게 검증된 단기알바 채용이 가능한 구인 기능 서비스 협력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가 가능한 캐시노트 앱에서 직원 관리 기능을 통해 추가된 ‘실시간 단기 알바 채용(급구)’ 클릭 시 실시간 알바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발급과 급구 앱 연결로 쉽고 빠른 공고 게재부터 채용까지 평균 30분 미만이 소요된다. 특히 급하게 당일 알바가 필요한 경우 쉽게 빠른 채용이 가능하다.

또한 급구 앱에서는 지원자의 경력사항, 결근 이력, 추천서 열람, 송금 기능, 근로계약서 작성을 실시간 채팅을 통해 쉽게 이용 가능하면서 검증된 알바 선정이 가능하고 스마트 매칭으로 적합도가 높은 지원자를 추천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한 층 강화됐다. 이는 전국의 모든 소상공인들이 무단 결근, 연락 두절 등 알바 고스팅 문제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신현식 니더 대표는 “두 회사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시노트 회원들이 쉽고 빠르게 검증된 알바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캐시노트 회원들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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