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드’ 운영 비즈니스캔버스, 대규모 개발자 채용

문서 기반 지식관리 생산성 툴 ‘타입드(Typed)’를 운영하는 ‘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가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자 채용에 나섰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오랫동안 혁신이 부재했던 전세계 비즈니스 문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효율적인 자료 수집부터 관리까지 하나의 솔루션으로 가능한 문서 기반 지식관리 생산성 툴 ‘타입드’를 선보였다. 웹에서 찾은 자료를 한 번에 수집하는 웹 클리퍼, 수집된 자료를 문서 편집과 동시에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플릿뷰어 등의 기능으로 기존 문서 작성의 비효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팀 단위로 활용 가능한 협업 기능과 함께 다양한 문서 툴에서 작성 및 수집하여 분산되어 있는 지식을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네트워크 캔버스’ 기능이 곧 추가 될 예정이다.

아직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서비스 중임에도 전세계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툴로 인정받으며 132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가입자수 1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 약9,000명, 일간 활성 사용자(DAU) 900명을 돌파했다.

기업 단위로는 로펌 디라이트, IBK 창공 마포,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 KIC 실리콘밸리 Express Challenge의 알럼나이 스타트업들에게 타입드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구전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올 3분기 말까지 가입자 2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현재 정식 서비스 론칭 및 글로벌 스케일업을 준비하면서 북미 진출을 위한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하였고 네이버 클라우드와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진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구글과도 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캔버스는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버 개발자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부문에서 비즈니스캔버스의 비전과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라면 인원 제한 없이 채용할 계획이다.

미국 예일대, 뉴욕대, 영국 런던정경대, 한국 서울대, 연세대 출신 등 다양한 글로벌 배경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된 비즈니스캔버스는 2019년 7월 창업하여 올해 창업 2년차에 접어들었다. 아직 창업 초기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필요한 전 부문에서의 팀 빌딩과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창업초기부터 이미 스톱옵션을 설정해 두었으며, 성과급, 성과보상제(내일채움공제 등), 임금수준의 상승 등 다양한 성과공유제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성과공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 5월 2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면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으며, 최근 진행 중인 투자 유치 이후 한 번 더 전 임직원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비즈니스캔버스 입사시 업무 관련 교육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식대 및 기념일 휴가 및 선물 제공 등 업무의 강도가 센 스타트업의 특성에 맞춰 다각도로 만족하며 다닐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비즈니스캔버스는 이번 대규모 개발자 채용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 개발자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채용 광고를 시작했다. 기존에 있던 사내 인재 추천 제도를 확대해 전국민 인재 추천 보상금을 걸고, 추천인이 정직원으로 채용될 경우 5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많은 기업들이 인재를 모시기 위해 임직원 추천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씬에서는 아직 사외 인재 추천 보상제도를 운영하는 곳은 많지 않아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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