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기업 개인 투자자 양성교육 ‘제12회 적격엔젤 양성과정’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과 한국엔젤투자협회(협회장 고영하)가 경기도 내 엔젤투자자 양성 및 엔젤투자 문화 확산을 위한 ‘제 12회 적격엔젤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엔젤투자란 새싹기업(스타트업, 벤처기업) 필요자금을 여러 명의 개인 투자자가 지원하고, 그 대가로 주식을 받는 투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직장인과 거주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에 관한 기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엔젤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시간 동안 온라인(ZOOM) 교육으로 진행되며 ▲엔젤투자의 이해 ▲매칭펀드·지원사업 안내 ▲계약 실무 ▲조세지원제도 등을 학습한다.

교육 수료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적격 엔젤투자자로 등록되며, 정부의 엔젤투자매칭펀드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엔젤투자매칭펀드는 엔젤투자자가 선투자한 기업에 심사를 거쳐 매칭(동반) 투자하는 펀드로, 엔젤투자자가 투자한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순기능 역할을 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엔젤투자는 초기 스타트업의 생존율 제고와 창업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엔젤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운영으로 경기도 내 엔젤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위치한 투자육성센터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50억 원의 경기엔젤투자매칭펀드를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조성규모 1,115억 원), 콘텐츠기업 특별금융지원(보증규모 406.8억원) 등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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