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라운드, 서울시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실시

디어라운드는 지난달 1일(월)부터 금일 12월 3일(금)까지 서울시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포스트코로나 프로젝트에 참여해 허약 노인 대상 자기주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진행했다.
노인 대상 자기주도 헬스케어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면 서비스는 최소화 하고,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시니어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해당 사업은 최초 1:1 대면상담에서는 신체, 인지, 정서 건강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맞춤형 운동과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이어지는 비대면 관리에서 시니어 케어용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실시간 참여율을 파악해  케어콜을 통해 운동 참여를 독려한다.
만성질환 참가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영양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처방 약물 및 영양제 복용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대면 약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혹은 2인 노인 가구로 총 30명이 참가했다. 사전 검사와 비교해 참가자 전원의 인지, 운동, 정서 건강지수는 사후검사에서 평균 5% 이상 개선돼 본 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했다.
디어라운드 시니어케어 김인우 팀장은 “지역사업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이후, 서울시 사회적 경제 지원 센터에서 주최하는 포스트 코로나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 서비스를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해, 이 사업을 지속가능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어라운드는 강남구와 함께 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 및 장애아동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소셜벤처 인증을 취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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