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진료비 페이백 ‘펫프라이스’, 6억원 투자유치

동물병원 진료비를 비교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펫프라이스는 동물병원 진료비를 페이백하는 멤버십 ‘펫프라이스 클럽’을 선보임과 동시에 유진투자증권으로부터 6억 원을 투자유치 했다.

펫프라이스는 반려동물 의료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 뿐 아니라 보험의 적용이 어려운 반려동물 의료 진찰비에 대한 보호자들의 고민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페이백 서비스라는 신개념 펫프라이스 클럽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펫프라이스 클럽’은 전국 동물병원에서 발생하는 모든 진료비의 10%를 앱 내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페이백 하는 서비스이다. 일반적인 펫 보험과 다르게 진료과목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기본적인 진료 상담비에서부터 예방접종비, 스케일링비, 심장사상충 예방 및 내외부 구충약까지 동물병원 진료비라면 과목 제한 없이 10% 페이백이 가능하다.

기존 펫 보험은 제한적인 진료 과목으로 인해 주로 노령이나 선천적인 병을 앓고 있는 반려동물에게만 국한되어 있었다면, 펫프라이스 클럽은 병원을 자주 가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등이 필요한 어리거나 건강한 반려동물까지도 폭넓게 혜택이 적용된다. 연 2만원의 연회비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펫프라이스클럽은 페이백 서비스 외에도 멤버십 회원 전용의 반려동물용품 쇼핑몰과 국내 최초로 도입된 수의사와의 영상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박홍성 펫프라이스 대표는 “반려동물을 케어 하다 보면 보험이 적용이 안 되는 과목이 많은데,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시작한 서비스가 바로 ‘펫프라이스 클럽’이다. 동물병원뿐만 아니라, 반려 생활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지출하는 애견 미용샵과 애견카페등의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이용 금액도 페이백이 가능하도록 펫프라이스 클럽을 연내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펫프라이스는 지난 2019년 동물병원 진료비 비교 견적 서비스에서 출발하여, 3만 건에 이르는 동물병원 진료비 견적서를 보호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페이백 서비스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오는 2022년 1월에는 동물병원 뿐 만 아니라 반려동물 미용샵과 반려동물 카페까지 페이백 서비스를 확장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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