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랙, 창업 교육-투자 연계 프로그램 론칭

임팩트 컴퍼니 빌더 뉴블랙(대표 김정헌)이 3월 창업 교육에서 투자까지 연계되는 신규 투자 프로그램 Company Building Program (이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특히 뉴블랙 자회사 언더독스가 약 1만 명의 혁신 창업가를 육성하며 쌓은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ESG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뉴블랙은 4개의 자회사, 8개의 피투자사를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임팩트 컴퍼니 빌더로 △매년 최대 1500명의 창업가를 양성하는 창업 교육 기업 언더독스를 포함해 △구글 플레이 ‘베스트 사회공헌 앱’으로 선정된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종이로 일상 가구를 만드는 페이퍼팝 등 포트폴리오 급속 성장으로 임팩트 컴퍼니 빌딩의 실력을 증명해왔다. 올해도 신규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SV)와 경제적 가치(EV)를 동시에 지닌 ESG 혁신 스타트업 15팀을 발굴하며 임팩트 컴퍼니 빌더로서 도약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뉴블랙은 이번 프로그램의 차별점으로 ‘언더독스 창업 코치진의 추천 방식 도입’을 꼽았다. 이전 투자 프로그램에서는 뉴블랙 자회사인 언더독스가 배출한 창업 교육생 전원이 투자 후보군이었다면, 신규 프로그램에서는 교육생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언더독스 코치진이 추천한 교육 수료생만이 투자 대상이 된다. 언더독스가 쌓은 질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이 확실한 ESG 혁신 스타트업에만 투자하겠다는 의도다.

뉴블랙은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지난해 Batch0으로 두 곳에 투자를 집행했다. 샐러드 전문점 와로와 가상공간 3D 콘텐츠 기업 플랜온마스다. 와로는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해 일자리 창출를 창출하며 로컬 푸드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샐러드 전문점이다. 플랜온마스는 누구나 제한 없이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VR 플랫폼을 개발하는 가상공간 3D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피투자사에게는 1:1 맞춤형 컴퍼니빌딩을 진행해 창업 단계, 당면 과제 등의 기준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상장사 CFO 경험을 지닌 뉴블랙 자회사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후속 투자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직 공동의 미션과 비전을 설정하며 개인의 방향과 속도가 존중되는 조직문화 워크숍을 제공하거나 Ciao Trip을 통해 뉴블랙 자회사와 피투자사가 함께 관계를 맺고 협업 지점을 발굴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뉴블랙 김정헌 대표는 “뉴블랙은 투자사와 피투자사의 관계를 넘어 함께 회사를 만들어나가는 파트너가 될 것이다. 뉴블랙이 투자하는 ESG 혁신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며 “뉴블랙은 앞으로도 그룹사 내 연계 및 선순환 전략으로 사회적 임팩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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