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공공 CES 참가, ‘스워셔(swasher)’로 글로벌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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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공공(이하 공공)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에 참여했다. 공공은 자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공기정화성능을 향상시켜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공기청정기 모델 ‘스워셔(swasher)’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다.

CES혁신상을 수상한 스워셔(swasher)는 일반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 대신에 물 소용돌이 형상을 사용하여 단위 시간당 공기와 물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함으로써 소음저감, 저전력, 유해가스제거 능력을 갖추었으며, 기존 교체식 필터 사용에 의한 자원 소모와 쓰레기 발생, 환경오염의 악순환을 멈출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성과 혁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또한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내부를 투명하게 디자인하여 소비자에게 한층 더 높은 신뢰감을 제공하고 해당 디자인을 활용한 무드 기능을 장착하여 ‘감성과 기술혁신성’ 두 가지 혁신을 한 번에 제공한다. 전력소모량은 시간 당 최대 9Wh 정도로 낮아 하루 24시간 제품을 가동해도 월 전기료가 450원 정도로 일반 공기청정기에 견주어 3분의 1 수준으로 획기적이다. 스워셔(swasher)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롯데ON, 오늘의 집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식회사 공공 이선언 대표는“CES에서 주식회사 공공이 선보인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차세대 공기청정기 모델은 친환경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ESG변화를 앞서나가며 향후 가정용 이외에도 산업용 공기청정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며 “탄소배출 제로 시대에 맞추어,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필터가 공기를 다시 오염시키는 악순환의 구조에서 벗어나 환경오염 없이 사용 가능한 새로운 공기관리 솔루션을 제시해 나가는 환경기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은 2019년 법인 설립 후 독일 iENA국제발명특허 신제품전시회에서 유럽발명협회AEI 최고영예상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듬해에는 대한민국 우수특허 ‘생활/공기청정기 분야’에서 대상을, 청년창업사관학교 제 2회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1등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1157명의 서포터에게서 2억 2천여 원의 펀딩을 성공하며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작년 6월에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프로그램에 선정돼 2년간 정부 지원과 투자를 합쳐 최대 10억원 규모의 연구자금을 유치했다. 12월 개최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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