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초음파 진단기기 ‘에프씨유’, 투자 유치


스타트업 투자 및 스케일업 전문기업 ㈜제로투원파트너스(대표 김경태)는 의료용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 전문기업 ㈜에프씨유(대표이사 최현식)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에프씨유는 2014년 설립된 의료용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 전문 벤처기업으로 체내의 병변을 진단할 때 사용되는 의료용 초음파진단기기 프로브를 주력 제품으로 제조 판매한다. 업력이 지날수록 기술 및 제품 개발, 매출 부분에서 매년 20%~50% 성장으로 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프로브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또한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미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하고 작년에 국내 및 유럽, 미국 인증을 완료하고 전문 유통사와의 판매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코로나가 진정세에 들면 올해는 이태리 유럽마취통증학회, 독일 의료기기박람회 등 해외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혈관 등 위험 부위를 사전에 피할 수 있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료와 시술에 적합한 특수프로브, 뇌졸중 치료와 정맥 체혈에 사용되는 프로브 등 다양한 제품개발과 병원들과 연계한 프로토콜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작년 신공장을 설립하고 올해 본격적인 양산 가동과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공정자동화를 추진함으로써 한 단계 높은 안정적인 생산력 확보가 가능해졌고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률의 향상 또한 기대된다.

㈜에프씨유는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진행하는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고,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투자유치까지 어지면서 성장성과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제로투원파트너스는 스타트업 투자 및 자문기업으로, 주로 초기(seed)부터 성장단계(series A)에 있는 스타트업의 투자를 진행하며 자문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지난해 ㈜제로투원파트너스는 여러 차례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김경태 대표는 “그동안 ㈜에프씨유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켜보면서 투자를 결정했다”며 “향후 초음파 기기 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에프씨유 최현식 대표는 “매출 신장에 따라서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유치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고성장을 유지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인재 채용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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