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넷, 중앙대와 블록체인∙메타버스∙NFT 업무 협약 체결

IT 전문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이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학장 하동환)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관련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협약식은 지난 1월 27일 진행됐다.

이 업무 협약에 따라 양측은 블록체인 분야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지식 교류, 산학 공동 연구 개발 및 활용, 블록체인∙메타버스∙NFT 기반 공동 서비스 및 전시 기획, 우수 인력의 취업 및 인력 공급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이포넷의 NFT 및 관련 분야의 기술적 발전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 인재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이포넷의 기술력과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과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결합하여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미래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산학 협력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신설된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은 공학과 예술 간 경계를 허무는 교육으로 메타버스 분야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을 과제로 제안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포넷은 2022년을 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창립 최초로 메타버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 21일 이포넷은 가상현실(VR) 및 메타버스 전문 기업 크렌진(대표 임진국)과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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