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센터·탭엔젤파트너스, 20억원 규모 투자조합 결성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와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는 인천 관내 우수 초기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해‘인천혁신창업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인천혁신창업투자조합 제1호’는 기술특례상장 가능성이 있는 Deep Tech 분야의 설립 3년 이내 창업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탭엔젤파트너스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으로 조합을 운영하고 법인 및 개인이 출자자로 참여하였다.

인천 관내 초기 창업기업에 최소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투자기업 대상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체 프로그램 참여 지원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사업 연계를 지원하고 탭엔젤파트너스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투자기업의 사후관리 및 후속투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인천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은 인천혁신모펀드 재원을 활용해 조성한 투자조합으로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투자나 매출 등의 실적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해 나갈 것”이라며“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수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인 탭엔젤파트너스 박재현 대표는“인천시와 유관기관들의 노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 투자생태계의 가능성을 보고 본사를 인천으로 이전 후 만든 첫 성과”라며,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관내 여러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의 대표 투자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년 인천 최초 창업기획자로 등록한 이후 자체 투자조합 운영을 통해 총 29개사에 28.5억원의 투자를 완료하였고, 투자기업의 후속 투자유치 규모는 약 188억원 수준이다. 또한, 인천혁신모펀드 등 인천시로부터 받은 재원을 활용한 출자사업을 통해 2,9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하였다.

향후에도 인천시 및 관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3년 이내의 우수한 창업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인천 대표 유니콘기업 탄생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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