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비주얼웨이, 아레나캐스트와 콘텐츠 IP 활용 NFT·메타버스 사업 협력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VFX 사업 계열사 엔진비주얼웨이브(대표 이성규, 이하 엔진)가 아레나캐스트(대표 김영훈)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시각특수효과 스튜디오 엔진과 글로벌 인터랙티브 스트리밍 기업 아레나캐스트는 콘텐츠 기반의 NFT(대체불가능토큰) 연구와 발행, 그리고 이를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구현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엔진의 모기업인 NEW의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 IP를 활용한 NFT를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 NFT 마켓플레이스 및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유통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생태계 내 확장성이 가장 큰 부문으로 NFT가 꼽히고 있는 가운데, 아레나캐스트는 NFT를 활용한 콘텐츠 기반의 W2E(Watch to Earn) 모델을 개발 중이다. W2E는 사용자가 아레나캐스트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하며 NFT를 포함한 리워드를 보상받는 개념이다.

현재 아레나캐스트는 트위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경기를 시청하며 즐기는 인터랙티브 게임인 ‘픽앤고’를 제공하고 있다. 엔진의 전략적 투자 등을 기반으로 게임과 스포츠를 넘어 엔터테인먼트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자사의 GDC(Global Digital Content) 토큰과 NFT를 국내외 마켓플레이스와 연동해 사용자의 양방향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엔진은 최근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VFX 제작을 총괄했으며 영화와 드라마, 글로벌 OTT 콘텐츠의 시각특수효과 기획•제작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R&D 연구소 랩오일(LAB51)을 통해 디지털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 등 메타버스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엔진의 이성규 대표는 “게임, 콘텐츠, 통신사 등 다양한 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아레나캐스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및 NFT의 중심의 사업을 강화할 것이다”라며 “현재 엔진이 개발 중인 ‘실감형 리얼 월드’를 포함해 대화가 가능한 디지털 휴먼 기술, 차세대 VFX 기술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아레나캐스트 대표는 “국내 영화계와 글로벌 OTT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VFX 라인업과 R&D 연구소를 보유한 엔진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NFT 콘텐츠와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게임, 이스포츠, 스포츠, 영화, 드라마, 라이브 공연 스트리밍 등의 혁신적인 NFT콘텐츠를 메타버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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