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참여 스타트업 모집 “총 30개사 선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4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인천’의 인큐베이션과 글로벌 멤버십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인천’은 4차 산업 혁신기술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발굴부터 보육,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단계별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인천광역시, 셀트리온,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등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인큐베이션,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멤버십 등 스타트업을 위한 전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0년 11월 멤버십 출범 이후, 총 10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2년 멤버십은 인큐베이션 멤버십과 글로벌 멤버십, 2개 멤버십 프로그램에서 총 30개사를 모집한다.

​입주보육형 프로그램인 ‘인큐베이션 멤버십’은 딥테크 및 바이오테크 분야 법인 설립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실증지원, 전략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사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초기기업의 자금유치 지원을 위해 전용펀드 투자연계, 사무공간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운영기간은 1년이며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글로벌 멤버십’은 딥테크 및 바이오테크 분야 법인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미국∙아시아∙유럽 타겟), 글로벌 사업화 지원금(실증, PoC, 시장조사)지원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해외 투자유치 로드쇼, 전용펀드 투자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운영기간은 1년이며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멤버십 선발은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2월 7일~3월 7일)를 받고 ▲온라인 서류심사(1차) ▲온라인 PT 심사(2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멤버십 모집 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인천’ 홈페이지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을 통해 K-유니콘을 향한 혁신성과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들이 중장기적인 성장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기업이 혁신을 선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9년부터 금융 주도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의지를 담아 중장기 혁신금융 플랜인 ‘Triple-K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주요도시에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K-유니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참여 스타트업 51개사가 70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평균 기업가치 성장률을 66%까지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멤버사들은 2021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60’선정, ‘2022 CES 혁신상’ 4개부문 수상, ‘도전 K-스타트업 2021’ 대통령상 수상 등의 저력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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