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투자 예측 ‘몬스탁’, 월 이용자(MAU) 15만명 돌파

블록체인 기반 투자 예측 플랫폼 몬스탁(대표 김병곤, 이승백)이 월별활성이용자(MAU) 15만명, 누적 회원가입 수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몬스탁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저장되는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편리하게 투자 자산을 예측하며 검증된 정보를 제공한다. 적중률에 근거한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과 보상제도를 도입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1월 한 달간 몬스탁에 등록된 콘텐츠는 약 78,000 건으로 일 평균 약 2,600 건의 정보성 콘텐츠가 게재되었다.

몬스탁에서는 누구나 투자 예측 콘텐츠를 직접 작성하거나 이에 투표할 수 있다. 예측 성공 시 콘텐츠 작성자와 투표자 모두 코인을 보상받을 수 있고, 실패 시에도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투자 예측 콘텐츠를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터로 저장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예측 결과(적중률, 수익률 등)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도를 높인 점도 인기 요인이다. 사용자들은 투자 예측 내용 및 결과를 동시에 확인 후 본인 판단하에 투자에 참고할 수 있다.

또한 P2E의 확장 개념인 S2E(Service to Earn) 체계의 운영을 통해 플랫폼 기여도에 따라 몬스탁 토큰으로 보상하는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하여 자발적 참여도가 높은 DApp으로 자리 잡았다.

몬스탁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 론칭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통해 투자 예측 정보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예측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며, 4분기에는 예측 대상을 해외주식으로 넓혀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로드맵을 밝혔다.

‘몬스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몬스탁 공식 홈페이지, 몬스탁 인포데스크 또는 안드로이드 앱에서 다운로드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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