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마루’ 입주, 17개 스타트업 선정”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이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마루180/마루360)’ 2022년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17팀을 최종 선정했다.

마루(마루180/마루360)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창업가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4년 4월 문을 연 마루180에 이어 2021년 11월 추가 개관한 마루360은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루 입주 스타트업은 ▲그루우 ▲뉴트리그램 ▲더자람컴퍼니 ▲메디팔 ▲벳플럭스 ▲북아이피스 ▲브이원씨 ▲블랙탠저린 ▲세샤트 ▲소프트리에이아이 ▲스튜디오빌런 ▲스페이스웨이비 ▲아루 ▲원더웍스컴퍼니 ▲커즈 ▲크래쉬컴퍼니 ▲픽셀릭코리아 등 총 17개 팀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4월부터 최대 1년간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180과 마루360의 사무 공간을 지정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가구 일체가 함께 제공된다. 마루180과 360 내 모든 회의실과 휴게실, 샤워실, 수면실, 세미나실, 이벤트홀 등 부대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마루360의 키즈존 이용 시에는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사용도 홈페이지 멤버십 가입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또한 아산나눔재단 네트워크, 인베스터데이 개최 등을 통해 투자 연계가 가능하며, 내부 자원을 활용해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해외 출장이나 콘퍼런스 등에 참가를 원하는 팀에게는 300만 원 상당 금액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체가 모이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입주 스타트업 직원들의 상호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입주 및 졸업사에게만 제공되는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마루커넥트’를 통해 업계 최고의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로부터 일대일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김아랑 아산나눔재단 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마루360을 개관함에 따라 잠재력을 가진 우리나라의 혁신 스타트업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산나눔재단은 마루에 입주한 스타트업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심리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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