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2022 스포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3기 모집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TECH)가 스포츠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씨엔티테크를 포함, 총 7개사의 액셀러레이터가 운영을 맡았다.

씨엔티테크는 올해로 연속 3년, 본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되었으며, 본 프로그램의 이름을 ‘2022 CNT스타디움’으로 알리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모집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7년 미만의 스포츠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면접)평가를 통해 총 12개의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8일(월)부터 4월 13일(수) 오후 4시 50분까지로, 기간 내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공통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컨설팅과 투자자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선정기업당 평균 4,5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에서 직접투자 및 팁스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지난 한해 총 91억원 이상, 73건을 투자했고, 누적투자 203건을 돌파했다. 이중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비율이 약 15%에 달하는 만큼, 스포츠분야 유망 기업을 육성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지난 2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스포츠 밸류체인 혁신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씨엔티테크는 지난 2월,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최우수 운영사로 최종 선정되면서 스포츠 분야 초기기업 투자와 보육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한국모태펀드 ‘2022년 1차 정시(문체부 소관) 출자사업’에 45억 규모의 ‘스포츠출발’ 분야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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