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외식 플랫폼 먼키, 자체 한식브랜드 ‘일일소반’ 런칭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가 매일 새로운 집밥을 컨셉으로 한 한식브랜드 ‘일일소반’을 런칭해 외식사업 확장에 나섰다.

‘일일소반’은 매일 바뀌는 정성스러운 밥상이란 뜻으로 직장인들이 주로 먹는 한식 점심메뉴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먼키가 1년 이상의 준비과정을 거쳐 런칭했다.

직장인들의 밥심을 공략하기 위해 ‘일일소반’은 우선 밥부터 신경을 썼다. 국내산 쌀로 점심시간 동안 매 10분마다 갓 지은 밥을 제공한다. 여기에 불고기, 제육, 돈까스 등 메인메뉴와 밑반찬 4종, 국, 그리고 상추쌈으로 한상이 구성된다. 기본 제공되는 국내산 김치를 제외하고는 모든 메뉴가 매일매일 바뀐다. 직접 음식을 담는 뷔페식이 아니라 1인분씩 한상에 차려 나오는 형태로 정갈하며 위생적으로도 깔끔하다.

‘오늘 뭐 먹지?’라며 점심식사 고민이 많은 직장인들이 메뉴 선택의 어려움 없이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시 먼키앱을 이용하면 점심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고객들은 먼키앱으로 미리 주문, 결제, 식사시간 예약을 한 후 조리완료 알림을 받고 바로 먼키 매장으로 가서 식사하면 된다. 점심시간 일분일초가 아쉬운 직장인들은 대기시간(입장-주문-조리-결제)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어 음식 먹는 시간 외 나머지 시간을 자신만의 휴식과 재충전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먼키는 직장인들의 점심을 공략하기 위해 ‘일일소반’ 첫 매장을 ‘먼키 구로디지털단지점’에 오픈했다. 먼키 구로디지털단지점은 젊은 직장인들이 많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대형 오피스빌딩에 입주해 있다.

먼키 구로디지털단지점에는 멕시칸요리전문점 ‘온더보더’, 수제라멘과 돈까스 ‘히노야지’, 이태리파스타 전문 ‘꾸덕&다욧’, 영국식 인도커리 ‘커리146’, 오마카세 셰프의 ‘우리스시’,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냉면 맛집 ‘팔당냉면’, 베트남 쌀국수 ‘호이안키친’ 등이 입점해 있다.

먼키를 운영 중인 먼슬리키친의 김혁균 대표는 “매일 점심메뉴 선택으로 고민하는 직장인의 불편을 해결하고 싶었다.”라며 “직장인 점심식사 관련 조사를 보면 가장 선호하는 점심메뉴가 가정식 백반으로 일일소반은 기존 백반집을 정갈하고 가성비 높게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로 앞으로 직장인들의 밥심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AI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차세대 외식플랫폼이다. 백화점 셀렉다이닝과 배달 공유주방의 장점을 결합한 공유주방형 푸드코트로 강남과 영등포, 구로, 판교 등 수도권 특급상권에 7개 지점, 130여개 식당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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