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컴퍼니-클루펜 코리아, NFT·메타버스 서비스 위한 MOU

알만컴퍼니(회장 구교성)와 다중 기능 클라우드 기반 통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클루펜 코리아(대표 최청일)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알만컴퍼니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만컴퍼니(주)는 2006년 가치거래플랫폼으로 시작하여 블록체인, 전자지갑, 가상자산거래소, NFT, 메타버스, AI매칭 알고리즘 등의 주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클루펜 코리아는 나스닥 상장기업인 Cloopen Group Holding LTD. (RAAS)의 한국지사로 클라우드 컨텍 센터, CPaaS 등 다중 기능 클라우드 기반의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알만컴퍼니에서 서비스 예정인 글로벌 NFT 마켓 플레이스 CLEBUS-X와 초연결 메타버스인 CLEBUS-M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고객 접근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알만컴퍼니 구교성 회장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의 니즈 충족과 접근성을 위해서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기업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클루펜 코리아 최청일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클루펜 코리아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며,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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