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R&D 스타트업 ‘국민바이오’, 팁스 선정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전문 바이오헬스 R&D 전문기업인 국민바이오㈜(대표 성문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가 민간투자사와 함께 2년간 약 5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팁스 선정은 지난해 프리A 투자를 단행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2019년 창립된 국민바이오는 바이오산업계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도하는 바이오 헬스 식의약소재 활용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혁신 글로벌 R&D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 합성어다.

국민바이오는 대한민국 BIG3 바이오 헬스 산업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바이오 헬스 식의약소재의 혁신가치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뉴패러다임 인베스트먼트 주관 팁스(TIPS)프로그램에서는 국민바이오의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기술과 제품화 개발을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오 헬스 식의약소재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화 기술개발부터 일본 현지 교두보 구축(일본 긴키바이오협회 회원사)과 미국 그리고 베트남 등의 해외시장 선제적인 진입전략 제시하여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성문희 국민바이오 대표는 “이번 팁스(TIPS) 선정을 계기로 전세계 바이오산업계의 블루오션인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에 국민바이오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대표는 “현대사회에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조절과 인체 질환과의 연관관계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건강을 통한 면역증진, 대장염, 대장암에 효용을 나타낼 수 있는 바이오식의약소재 활용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을 통해 국내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민바이오는 2019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전북 익산)에 입주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화 기술개발을 목표로 GMP 생산시설 보유 실용화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TIPS에 선정된 국민바이오의 바이오 헬스 식의약소재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은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에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융복합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융복합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국민바이오에 프리A 투자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에 의하면 “국민바이오를 내년도 아기유니콘 성장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후속투자유치 등 기업의 성장에 다방면으로 서포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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