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미용 O2O서비스 ‘버블클라우드’, 투자 유치

충청남도 최초의 TIPS운영사 JB벤처스 주식회사(공동대표 유상훈, 한권희)는 반려동물 미용 통합 O2O플랫폼 버블클라우드(대표 김태훈)에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버블클라우드는 작년 6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반려동물 미용을 위해 보호자와 미용삽을 연결하고, 미용샵 고객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그루머노트’를 서비스한다.

반려동물 미용 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성과 비효율적인 전화 예약으로 인해 보호자와 미용사 양쪽 모두 불편함을 겪고 있다.

버블클라우드는 반려동물 스타트업에서 엑싯 경험을 가진 대표의 현장 인터뷰를 통해 미용샵이 미용 업무 이외에 샵 관리 업무 부담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그루머노트’는 반려동물 미용샵에 필요한 미용 외 업무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버블클라우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기술을 활용한 보호자 맞춤형 미용샵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고 더 많은 미용샵이 참여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계 펫케어 시장은 2020년 1,5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6년까지 2,177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우리나라 펫케어 시장 규모도 2020년 18억 달러로 2016년 이후 연 평균 8.4%로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JB벤처스 유상훈 공동대표는 “버블클라우드는 반려동물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많은 팀원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라며, “JB벤처스의 반려동물관련 네트워킹연결과 팁스(TIPS) 추천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햇다.

버블클라우드 김태훈 대표는 “다년간 반려동물 스타트업에서 경험으로 미용사와 보호자 양쪽의 니즈를 확인해왔다며, 반려동물 미용을 시작으로 뷰티•여행•펫택시•보험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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