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인, 과기부 주관 ‘SW 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으로 선정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2년 ‘SW 고성장클럽’의 예비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SW 고성장클럽’은 SW산업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SW 고성장 기업의 성장동력 확충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고 있는 ‘토스랩’, 자사관리앱 ‘뱅크샐러드’ 등 주요 혁신기업들이 선정된 바 있다.

‘SW 고성장클럽’ 선정은 성장 가능성,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 등의 평가를 통해 고성장 기업과 예비 고성장 기업으로 나누어 선정하고 있다.

외식인의 경우 예비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성장PD의 맞춤형 멘토링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또한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 투자 유치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외식인은 이를 계기로 프랜차이즈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과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외식인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을 위해 FC다움을 개발하여 슈퍼바이징에 필요한 품질 관리, 매장 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은 거 같다”며 “앞으로 한층 더 경쟁력을 높인 서비스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꼭 필요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은 IT 인력과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푸드테크 기업으로 카카오벤처스,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기술투자의 투자를 받아 지속 성장하고 있다. 본죽, 더본코리아 전 계열사, 메가 MGC커피, 푸라닭 등 국내 유명 가맹본부 170여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도입문의 및 가입 기업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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