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퍼스트펭귄 선정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창업 후 5년 이내의 유망창업기업 가운데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