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페이스, 바이오·헬스 엑셀러레이팅 ‘투굿(TOGOOD)’ 론칭

바이오∙헬스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업 (주)모스페이스(대표 김태연)가 유망 바이오∙헬스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매칭하는 전문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투굿’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투굿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상황과 목적에 맞는 기업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투자자에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의 정보를 제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선보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신약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산업군에 속하는데 작은 규모의 초기기업은 천문학적 비용과 시간을 감수하고 사업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연구개발을 비롯한 여러 특수성이 존재하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특화된 투자 플랫폼이 없어 전문성이 결여된 것이 기존 투자 플랫폼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투굿은 유망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성장을 높고 투자유치에 필요한 토탈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별 빅데이터 분석툴을 활용해 수십가지 항목에 대한 신뢰도 높은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바이오∙헬스 기업 평가지수(BEX)를 활용해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 IR/IPO, 마케팅 등 분야별 최고 권위의 전문가 자문단과 바이오∙헬스 기업 평가지수를 활용해 투자유치의 성공확률을 높였다.

투굿은 국내 최고의 바이오∙헬스 자문단 그룹과 바이오 전문 언론사와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설계에서 국내외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인허가, IPO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까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토탈 컨설팅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 바이오∙헬스 기업 평가지수(BEX)를 개발과 특허등록을 마무리하고 정부 및 기관투자 유치도 계획하고 있다.

㈜모스페이스의 김태연 대표는 “투굿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위상이 높아진 K-바이오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개인적인 사명감에서 시작되었다”며 “투굿은 수년 간의 바이오∙헬스 분야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경험을 통해 확보한 산학연 네트워크와 엄선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 바이오∙헬스 스타트 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돕고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바이오 헬스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굿은 플랫폼 론칭을 맞아 6월 말까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무료 홍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투굿 홈페이지 카카오톡 메시지나 전화(02-555-7350)로 별도의 양식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컨설팅을 신청한 기업 담당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상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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