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후에고 파트너십 체결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와 e스포츠 비즈니스 에이전시 후에고(JUEGO, 대표 조집)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e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 및 이행하고 에이아이트릭스의 버추얼 휴먼 제작 기술인 ‘와핑(Warping)’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범위 확장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에이아이트릭스가 개발한 “와핑”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 속에서 가상의 인물을 생성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각종 스포츠 선수들과 아티스트, 인플루언서들의 스케줄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참여할 수 없던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획기적인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사 파트너십이 체결됨에 따라 후에고의 e스포츠 브랜드인 ‘CNJ e스포츠’ 산하의 모든 종목 팀들은 에이아이트릭스와 와핑의 로고를 우측 어깨에 새긴 유니폼을 입고 활동한다. 더불어 스트리밍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에 와핑의 솔루션을 반영하여 e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이 반영된 기술이 최근 e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이아이트릭스는 인공지능 기술 선두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연구개발(R&D)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에고 조집 대표는 “최근 CNJ e스포츠는 하나금융그룹축구단으로서 K리그2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하여 대전하나 CNJ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에고는 에이아이트릭스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e스포츠 산업에 다양한 논점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아이트릭스의 와핑 기술은 최근 유명 축구 유튜브 채널인 ‘슛포러브’에 해당 기술을 활용한 AI워니(축구선수 출신 조원희의 버추얼 휴먼)가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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