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리벤처스, 엑센트리로켓단 7기 IR 데모데이 마무리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글로벌 투자사 엑센트리벤처스는 지난 7일 민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엑센트리로켓단 7기 최종 I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엑센트리로켓단은 엑센트리벤처스에서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3개월간 투자R&D마케팅사업기획브랜딩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1:1 맞춤 멘토링, 기업 전략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IR 데모데이에서 수상한 우수 기업에는 엑센트리벤처스의 직접 투자가 진행된다.

해운대구 마린시티 소재의 LEVEL-X 부산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디지털 융합 미니클러스터가 공동 참여 하였으며, 엑센트리벤처스에서는 윤우근 대표를 비롯하여 김귀철 광주센터장, 류동헌 이사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최종 IR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들은 3개월간의 보육 성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발표에 참여한 4개 사는 ▲배송 완료까지 최후 200m를 책임지는 파이널 미닛 배송 플랫폼 ‘로집’ ▲웨어러블 보행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체기능 모니터링 및 노인성 질환 고위험군 스크리닝 서비스 ‘샹떼’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한 수면 이갈이 완화 스마트기기 ‘미라클레어’ ▲공유 필라테스 센터 운영 ‘위캔’이다.

윤우근 대표는 “엑센트리로켓단 7기 4개 사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투자를 확정 지은 기업과 확정 짓지 않은 기업도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지원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엑센트리벤처스를 거쳐 간 많은 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엑센트리로켓단 7기의 4개 사 또한 선배 기업들의 발자취를 따라 빠르게 성장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IR 데모데이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위캔’의 김치원 대표는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업을 더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많은 코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와 서비스 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엑센트리벤처스는 글로벌 벤처투자 전문기업이자 industry 4.0 유니콘 육성 특화 액셀러레이터로 런던 ‘레벨(Level) 39’ 센터에 이어 지난 2018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액셀러레이션센터인 ‘LEVEL-X’ 센터를 개소, 2020년 4차산업 전문 광주센터를 개소했으며, 2021년에는 판교 소재의 IDC RnD센터 ‘XnTREE IDC’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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