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로컬·소셜벤처 브랜딩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선정 7개사 성장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 이하 부산센터)는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3주간 3회차에 걸쳐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셜벤처의 ‘브랜드 전략 수립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센터에서 진행하는 ‘2022 로컬·소셜벤처 브랜딩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비재 제조기반(B2C)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셜벤처 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브랜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브랜딩 전략 수립 교육’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로컬·소셜벤처가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당장의 수익·판로 확대 등 외형적 성장에 대한 고민에 앞서 브랜드의 팬, 소비자관점에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밀도 있게 육성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브랜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브랜드 스토리 기획 전문그룹 ‘필로스토리(채자영·김해리 대표)’와 ▲브랜드 마케팅 전문그룹 ‘스몰브랜더(최수현·김시내 대표)’를 통한 브랜딩 워크샵과 ▲농업회사법인 밭 주식회사의 이미소 대표의 춘천 감자밭 브랜딩 사례 강연을 융합한 3STEP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립 및 스토리텔링 워크샵을 시작으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소통채널 기획 워크샵, ▲춘천 감자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딩 경험 사례 강연 순서로 진행 할 계획이며, 브랜딩 전문그룹의 워크샵 뿐만 아니라 선배기업의 브랜딩 사례 강연과 멘토링을 추가하여 실제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 형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이번 교육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소비자와 인지에서 구매로 이어지는 소통방법에 대해 구체화하는 브랜드 전략을 도출한 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브랜딩 전문가<The Local>멤버와의 1:1 멘토링’을 7월부터 4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The Local>멤버는 로컬‧소셜 임팩트 분야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이자 선배 스타트업으로 ‘필라멘트앤코(Project Rent) 부터 inspire/d, 김수진WORKS, 헬로오스틴, 어반플레이, 콘텐츠그룹재주상회, 로컬웍스(WORKERBEE)’까지 총 7개사로 구성하였다.

현업의 전문가가 직접 멘토링함으로써 실질적인 브랜드 고도화 및 비즈니스 확장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 외에도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기시장검증 프로젝트, 브랜딩 고도화 자금 지원 등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로컬·소셜벤처의 성장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

부산센터 변지혜PM은 “일회성·단발성 지원 사업이 아닌 단계별 프로세스를 거친 로컬·소셜벤처가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구성했다”며 “더 이상 소비자를 찾는 브랜드가 아닌, 팬덤을 형성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지원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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