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플러스, 갤럭시아메타버스·아이싸이랩과 파트너십 체결

반려동물 병원정보비교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 마이펫플러스는 갤럭시아메타버스, 아이싸이랩과 ‘펫 메타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파트너 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펫 메타버스’는 반려동물의 양육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반려동물 비문 데이터를 NFT로 발행하고 등록하면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반려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예약하여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반려동물을 기를 수 없는 환경의 이용자들은 가상의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양육할 수도 있어 메타버스에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의 사진이나 영상 등 함께하는 시간들을 저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되며, 유저가 제작한 각종 아이템도 등록이 가능하다. 나아가 유기견, 유기묘들을 위한 보호소 랜선 봉사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도 기획하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3개사 중 아이싸이랩은 반려동물 비문인증 데이터 제공을, 갤럭시아메타버스는 반려동물 비문 NFT 발행을, 마이펫플러스는 동물병원, 펫 카페, 펫 미용 등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의 판매 중개를 담당한다. ‘비문’은 반려동물의 코에 분포한 고유한 무늬로 사람의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식별수단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여 개체 별 특성과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가능하게 한다.

이번 파트너 십을 체결한 각 사에서는 “펫코노미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여 27년에는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비문 인증은 고유성과 영구성이 보장되고 위변조가 불가능하여 NFT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메타버스 서비스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반려동물이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맞춰 반려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고 늘어가는 반려동물의 수명에 맞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 정보 및 펫 보험 등의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나갈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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