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랩스,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동 구축형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

AI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기업 알고리즘랩스(대표 손진호)가 ‘2022년 AI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동 구축형 실증지원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21년부터 인공지능 기술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 일대를 대상으로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모빌리티·생활편의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실증 테스트 환경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알고리즘랩스는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의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동 구축형 실증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알고리즘랩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을 지자체 보유 인프라와 연계·적용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기술구현 및 활용으로 ‘AI기반 학습 코칭 서비스 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분야의 학생 시험 결과 정보·학습 정보 등을 기반으로 학습 상태·목표·진도 등을 코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비전공 대학생·취업준비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AI·SW 교육 서비스 실증을 수행하게 됐다. 수행 결과로 인해 교육 수료생들의 SW 분야 취업 성공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제는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알고리즘랩스만의 핵심 기술인 ‘AI 파이프라인 옵티마이저’를 기반으로 비전공 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AI 기술 체험과 AI 기업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AI 기반의 온·오프라인 병행 스터디룸을 설치,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고리즘랩스는 최근 ‘2022년 산업 맞춤형 AI 인력양성 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정부 및 대학 AI 인력양성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취업 준비생부터 현직자까지 AI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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