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망 스타트업 Viva Technology 참가, 글로벌 피칭 콘테스트 입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 이하 부산센터) 2022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월 중순 Viva Technology 2022(이하 비바테크)에 참여하여 부산의 우수한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비바테크는 2016년부터 6회째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고 있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면서 9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2천 개가 넘는 기업들이 전시를 참여했다.

부산센터는 프랑스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밸리’와 함께 프랑스 창업 생태계 탐방과 글로벌 기업 및 프랑스 현지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을 목표로 지난 5월 3개 사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 주식회사르뮤제(코리안아티스트-글로벌 미술품 오픈마켓, 대표 남은진) ▲ ㈜씨뱅크(스마트 조난 알리미, 대표 정선진) ▲ 주식회사에이아이플랫(치매 조기 발견 서비스 플랫폼, 대표 신형섭)

스타트업 3개 사는 비바테크 참여를 통해 해외 고객, 파트너사,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할 기회와 글로벌 피칭 콘테스트 참가, 비즈니스 미팅 등을 실시했고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먼저 주식회사르뮤제 남은진 대표는 “이번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주요 파트너사를 발굴하여 현지 법인 설립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고, 주식회사에이아이플랫폼 신형섭 대표는 “프랑스 창업 생태계 탐방을 통해 프랑스 대표 액셀러레이터 및 현지 교육기관과의 MOU 체결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씨뱅크 정선진 대표는 “비바테크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우리 아이템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또한 비바테크 아프리카관 방문을 통해 제3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볼 수 있었다”며 “조만간 프랑스와 세네갈에 진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센터 박기쁨PM은 “부산센터는 2017년부터 6년째 우수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사업을 운영 해 오며 다양한 루트로 성과가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해외 진출이라 다들 기대하는 바가 컸고, 짧은 참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잘 이루어졌다”며 “부산센터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 및 해외 시장검증, 파트너쉽 구축, 투자유치 연계 등을 계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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