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밸런스랩, ‘2022 스마트서비스 ICT 솔루션 개발사업’ 최종 선정

AI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딥러닝(대표 김지현)이 푸드·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밸런스랩’과 ‘2022 스마트서비스 ICT 솔루션 개발사업’에 공동 참여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2 스마트서비스 ICT 솔루션 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분야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중소기업 서비스 혁신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기업에는 해당 솔루션의 신규 개발 및 기존 솔루션 고도화 개발에 대해 2년 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두 기업이 컨소시엄을 맺고 선보인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구매, 복용, 효과에 관한 결과 값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분석ㆍ추천 서비스이다.국내ㆍ외에서 수집된 16만 건 이상의 제품 DB를 바탕으로 구축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건기식 분석 정보는 물론 검증된 약사 그룹의 성분 분석 및 제품 조합, 추천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 건기식 채널의 스토어 상품 기반 추천을 벗어나 고객 성향 DB 기반 성분별 타겟팅을 통한 건기식 조합 추천을 제공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똑똑한 OCR’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한국딥러닝의 핵심기술 ‘DEEP OCR’이 활용되었다. 해당 기술은 AI 관련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만큼 솔루션 보급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이번 사업에 쓰이는 ‘DEEP OCR’은 복잡한 상세페이지도 등 비정형 문서를 유동적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OCR 기술”이라며, “기존 AI OCR 기술에 NLP(자연어처리)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인공지능 문자인식 기술”라고 설명했다. “시장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고객 중심적 알고리즘을 구축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딥러닝은 ‘DEEP OCR’을 통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KB국민은행이 함께 진행하는 2022년 KB유니콘클럽에 선정되어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또, 딥러닝 및 머신러닝 기술 특허 6건을 기반으로 우리금융 등 대기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나이스디앤비 기준 성장성 최상위 AI기업으로 평가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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