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리아 가수 데뷔, 한복 매력 담은 MV 공개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의 가상인간 리아(RIA)가 8월 15일 광복절에 왓챠뮤직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케이팝 가수로 데뷔했다.

리아의 데뷔곡 ‘RIA RISING’은 화려하고 청량감 있는 EDM사운드와 중독성 짙은 멜로디의 보컬, 오리엔탈 사운드의 브레이크파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스타 인플루언서가 되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 소망과 기대 그리고 목표를 향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설렘 등 리아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겼다.

네오엔터디엑스에 따르면 RIA RISING뮤직비디오는 리아가 현재 진행 중인 ‘한복 알리기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는 프로젝트로, 음원 제작 단계부터 한복을 염두에 두고 오리엔탈 사운드와 함께 은유적인 가사 안에 한복을 지키고자 하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뮤직비디오에도 리아가 한복을 입고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MZ세대인 리아의 발랄함과 키치함이 한복과 어우러지도록 연출함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이 한복을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제작 의도를 반영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8월 15일에 광복절에 맞춰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리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실제로 가상인간 리아는 콘텐츠 펀딩 플랫폼 ‘프로젝트 퀘스천’에서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복 알리기 펀딩 ‘META-HANBOK’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컴투스 NFT 플랫폼인 C2X NFT 마켓에서 한복 화보 NFT를 판매 중이기도 하다. 두 플랫폼의 판매 수익은 전액 한복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광고 집행에 투입할 예정이다.

네오엔터디엑스의 권택준 대표는 “리아의 ‘세계 최초 실사형 가상인간의 실시간 라이브커머스’에 성공한 것에 이어 ‘세계 최초 가상인간 한복 뮤직비디오’도 선보이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리아가 가상인간으로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권 대표는 “이번 뮤직비디오 프로젝트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해준 성남산업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RIA RISING’은 나인뮤지스의 ‘드라마’, ‘입술에 입술’, 시아준수의 ‘눈꽃처럼’, 케이윌, 소유, 정민의 ‘하얀 설레임’, I.O.I의 ‘음 어쩌면’ 등을 만든 히트곡메이커 정창욱 프로듀서가 신예 작곡가 이영화, 임용호와 함께 작곡했다. 또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을 거쳐 ‘라스트싱어’ 우승에 빛나는 가수 ‘장한이’가 RIA RISING의 보컬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스튜디오 트라이브가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리아의 뮤직비디오 RIA RISING은 유튜브와 각종 음원 플랫폼, 리아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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