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호스피탈리티, 관광의 날 맞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테크 기반 호스피탈리티 운영기업 H2O호스피탈리티(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이하 H2O)의 이웅희 대표이사가 제49회 ‘관광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인들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H2O호스피탈리티는 숙박시설 운영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국가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2O의 통합 디지털 전환 서비스는 수십개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발생하는 예약 자동화 시스템(CRS; Central Reservation System)과 객실 분배, 및 시설 관리 인력 배치 등을 한 플랫폼에 모은 국내 유일 호스피탈리티 통합운영서비스다. 고객 편의를 위한 스마트 체크인·아웃 서비스로 모든 과정을 비대면∙무인화했다. 즉, 호텔에서 수기로 하던 작업을 전부 자동화해 생산성과 업무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다. 현재 한국·일본·베트남·태국·싱가포르의 30개 도시에 진출해 있다.

H2O는 본 시상에서 소멸 위기 지역의 활성화와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자회사인 ‘리플레이스’를 통해 경북 문경시와 손잡고 오래된 주택을 한옥스테이·카페·스튜디오 등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인구 3,000명의 산양면을 연간 12만명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또, 지역에 문화행사, 굿즈 등 로컬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H2O는 코로나19 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이전인 2020년 대비 2022년에 월 매출이 약 12배 성장했고, 위탁 운영 객실은 7,000실에서 15,000실로 2배가량 늘었다. 작년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으며 480억 원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웅희 H2O호스피탈리티 대표는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표창까지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며 “그간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2O는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들에 위치한 숙박, 레저시설에 통합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 운영 중이며 최근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호텔관리시스템(PMS) 1위 ‘오라클 호스피탈리티’의 PMS 오페라에 자사의 디지털 전환 시스템을 연동하며 300여개 글로벌 호텔 네트워크를 확보한 바 있다.

 

관련기사더보기


%d bloggers like this: